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종원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하나님 올 한해도 우리 가족 지켜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권희숙 – 주여! 제가 담주에 다리수술을 합니다. 수술도 잘되고 아프지 않게 도와주소서. 죽는 날까지 하나님의 전에 나올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김기태(김혜숙) - 김재현 건강하게 신병 훈련 수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기호 – 손자 이두현의 고등학교 졸업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으로 인도하소서.
김동희(강화주) - 2월도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품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영현(박해정) - 우진이 졸업 감사드리고 우석이 10일 동안 배낭여행도 잘 다녀오게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김용규 – 모든 것 감사하옵니다.
김홍덕
노왕래 - 범사에 감사합니다.
동건이 고모
박간난 – 목자 되신 주님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박경애 – 준영과 함께 새해 감사드리며 사고없이 축복해주세요.
박대유(김미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말자 – 주님 사랑받고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박매우 – 엄마(최경희 권사) 칠순을 건강하게 맞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지켜주세요.
박복례 – 심방 감사합니다.
박상락 –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박선민 – 함께 하게 하신 이로 인해 감사드리며 함께 예배 드리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박순덕 –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심 감사드리며 죄인의 소원을 들어 주실 것을 믿고 감사합니다.
박승례 – 2017년에도 온 가족이 기본신앙에 최선을 다하며 살게 하옵소서.
박옥녀 – 심방 감사합니다.
박옥민 – 범사에 감사드리며 영은이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과정도 함께 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박주연 – 생일 맞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배성길(김점윤) -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선우사랑 – 내 삶의 모든 것을 감사드립니다.
손금연 – 2017년에는 영적 육적 소원 다 이루어 만사형통하길 원합니다.
송승욱 – 생일 감사합니다.
안윤분 – 하나님 나라에 편히 가시길 기도합니다.
양영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영숙 –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유병환 – 생일감사. 건강주심에 믿음 생활 잘하게 해주시고 전과 다름없는 일상생활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유연우(주혜경)
유인기 – 우즈벡 출장 잘 마무리하고 돌아오게 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유재욱 –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유효선
윤건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길중 – 하나님 우리 가정에 영과 육이 건강하게 축복하여 주소서.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해주세요.
윤정선 – 주님과 함께 항상 주님께 영광돌리게 하옵소서.
윤향순 – 박종하 생일 감사합니다. 구원받게 하시고 건강 지켜주세요.
이기순b- 주님 건강 지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근화 – 하나님께서 건강주셔서 사둔의 환갑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선행 –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8)
이연승 – 치료와 사랑의 하나님 깨끗하게 건강회복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응답 감사합니다.
이영근(박노선) - 구정 가정예배 감사드립니다.
이종상 – 치료의 하나님, 항상 건강 지켜 주세요.
이현숙 – 늘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은경 – 지금까지 주신 주님의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임정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순호(이나래)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유정 –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남편, 아들 생일 맞이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정영삼
정영숙 – 우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정현우 – 지혁이 생일 감사드립니다.
조병호(최서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본화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영옥
주창식(박현희) - 우리의 삶에 동행하여 주시고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이후로도 선한 길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최 정
최경희 – 칠순을 맞아 지금까지 보호해 주시고 풍요로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동분 – 주님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 하시며 인도하심의 축복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피난처이신 주님을 아는 아들 상원 되길 원합니다.
최희우(한복남) - 해외여행 무사히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황서영 – 언제나 승리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1년 동안 지켜주심을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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