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5여전도회
강순옥 – 생일감사. 남편 이철우 집사, 항상 건강주심 감사합니다.
강신혁(장다애) - 늘 동행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강종원 – 범사에 감사합니다.
공민순 – 주님 주신 힘으로 살게 하소서.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가족 모두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남흥(박명희) - 주원, 주찬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시고 유아세례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동희(강화주) - 세상적인 습관을 좇지 않도록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하나님의 심장을 품게 하시는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용저 –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정명(최지혜) - 김연우 유아세례 받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진우(박현주) - 주찬이 유아세례 감사합니다.
김차순 – 4월 한달 지켜주셔서 감사드려요.
김춘자 – 하나님 아버지, 4월도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김홍덕
노옥례
모영훈 – 새로 차량 구입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경자(김동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대유(김미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선민 – 조카 하린이 유아세례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긴연휴 즐겁게 보내고 천마산 나들이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하나님의 은혜 항상 감사합니다.
박승례 – 4월도 은혜 가운데 지켜주심을 감사드리며 5월 중에도 주님 은혜 중에 감사드리며 살게 하옵소서.
박옥민 – 아들 건재가 3주간 대만 출장 안전하게 잘 다녀오기를 기도드립니다.
박완석(정진은) - 저희의 삶에서 늘 동행하여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박철현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현주 – 믿음 안에서 직장생활 할 수 있는 은혜 내려 주옵소서.
백춘섭(진정임) - 매일매일 범사에 감사합니다.
백태순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성한갑 – 가족 건강 주시기를 원합니다.
안윤분 유가족 – 어머미 장례식을 주님의 은혜로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엄재수(이선희) - 딸 지아 세례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유연우(주혜경)
유재욱(양주현) – 한달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 결혼기념일 감사드립니다.
윤길중 – 하나님, 날마다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을 부어 주시옵소서.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하소서.
윤옥이 –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5월! 주님께서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강자
이근화 – 김정명, 최지혜 딸 김연우 유아세례 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덕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선행 – 매일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선희 – 4월 한달도 가족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5월엔 저희 가족 주님 전으로 불러주시길 원합니다.
이섭모 – 4월 잘 지켜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성규(김금옥) - 하원이 유아세례 감사드립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한주 주님 동행하심으로 복되게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장표 – 감사합니다.
이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정엽 – 하나님, 감사합니다. 손자, 손녀 건강하게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이현숙 – 큰딸 정흔 생일 감사합니다.
이호중(홍혜정) - 하원이 유아세례 받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임동국 – 하나님, 임동국 찬양, 기도, 말씀 속에서 주님을 만나게 해주세요.
임정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지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하은 – 약할 떄 강함 되시고 힘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기호(최서윤) - 때를 따라 채워주심 감사합니다.
장유정 – 시아버님 장례 잘 치르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순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영옥 – 하나님의 은혜로 장례를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신 모든 성도님들 감사합니다.
조재숙 – 주님 은혜 안에서 형부 장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창식(박현희) - 주하린 유아세례 받게됨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자라게 하옵소서.
차상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천인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천현주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버지 장례를 마침을 감사합니다.
최 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여호와 하나님은 광대하시니 주님을 믿는 아들 상원 되게 하소서.
최순덕 – 67세 생일 감사합니다.
한희자 – 주님의 은혜임을 감사합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명(8)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치료에 하나님, 치료 잘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나머지 삶도 주님께 의지합니다.
- 주님께서 사랑하셔서 저희 가정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 한주 여행 잘 다녀오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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