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곽복순 –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효도관광 행복합니다.
곽원희 – 어디에든지 인도하시고 지켜주시며 먼길 잘 다녀오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실버회 효도관광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기호 – 늘 샬롬의 은혜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남희 – 먼저 아시고 도우시는 주님, 지민이 마음의 소원 이루게 하시어 하나님께 기쁨 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김동진(윤수영) -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5월에도 함께 하시며 힘 주시고 곤고한 자의 부르짖음에 귀 기울이시는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찬송하며 살아가는 믿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미영 – 여행 기간 동안 건강 지켜주시고 주님 함께 해 주시옵소서.
김미영 – 큰 딸 지은이의 25번째 생일을 건강하게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강건하고 늘 기도하는 딸 되게 하옵소서.
김은자a- 막내딸(정민)의 생일 감사드립니다. 앞으로의 모든 삶 가운데 동행해 주시고 인도해 주세요.
김천희(이미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노행자 – 하나님 감사합니다.
문정애 – 고향 왕복으로 잘 다녀올 수 있게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박말자 – 추도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박상호 – 요새 직장에서 많이 힘든데 항상 설교에 감사합니다.
박상훈(박지혜) - 목사님 모시고 결혼식 올리게 됨을 감사합니다. 믿음의 가정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박선민 – 예비신랑과 가족들과 아버지 산소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건강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응진
박종술(배남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창주(이온순) - 아들 상훈이 결혼예식 잘 마치게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박해심 – 작은딸 유진이 생일 감사합니다.
손정심 – 사랑하는 지민이의 생일 감사드립니다.
신광식(석 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광식 집사 생일 감사합니다.
신예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윤임 –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유인기 – 우즈벡 출장 잘 다녀옴에 감사합니다.
윤길중 – 축복의 주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하소서.
윤신순 – 주님 감사합니다.
이 성 – 남편 김정남 성도 장례식 하나님 은혜 가운데 치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이 혁(송혜진)
이근화 – 복되고 감사가 넘치는 5월을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상용 – 주님 5월 한달도 동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선구 – 감사드립니다.
이승종(정진옥) - 막내 한규의 15번째 생일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지혜로운 아들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지혜와 능력으로 회사생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승 – 시은이, 예은이 하나님 축복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재순 – 주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정엽 – 주님 한주간도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종눌(조순녀) - 이시은, 이예은 항상 주님과 동행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종상(권용순) - 이시은, 이예은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희성(박찬순) - 저희 가정을 항상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임동국 – 주님 감사합니다.
장명웅(정순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유정 – 하나님 아버지! 5월 가정의 날을 맞아 저희 가족 건강하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장종순 – 하나님의 은혜와 담임목사님과 당회장로님과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실버회 효도관광을 잘 다녀올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정순화 – 순호 퇴원 감사합니다. 기도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정영삼 – 안전운행의 도움주심에 감사드려요.
지화진(이신영) - 5월에도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천인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사랑의 주님, 예수님 찬양하는 아들 상원 되길 원합니다.
최선찬 –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최인정 – 선한 길로 인도하실 하나님, 찬양합니다.
최인정 – 함께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나의 모든 것 아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정일(진재순) - 목사님 지난번 야유회 보내주신 것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성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복엽 – 여호와 라파 주님에 은혜 안에 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저의 모든 삶을 주님께 의지합니다.
한요한 – 1년간 큰일 없이 직장생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허효엽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8)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언제나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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