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종원 – 범사에 감사합니다.
공민순 – 드보라, 새로운 도전에 축복 주소서.
곽원희 – 구월의 삶 속에 동행하시고 역사하시어 진행하는 사업에 축복하시길 원합니다.
권기현 – 감사합니다.
권봉덕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하나님 온가족이 울며 기도합니다. 석응만 남편 속히 예수 믿길 원합니다. 손자 동하도 할아버지에게 울며 전도합니다.
김동희(강화주) - 모든 형편을 아시는 주님께만 소망이 있음을 늘 인식하는 믿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성비 – 건강하게 생일 맞이 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춘자 – 하나님 아버지, 여름도 잘 보내고 모든 것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해정 - 아들 동우의 생일을 맞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붙잡아 주세요.
김혜숙 – 피택됨을 감사합니다.
김홍덕
박대유 – 안수집사 피택 감사드립니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박순자 – 푸른 초장 잔잔한 시내로 인도하시고 항상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박승례 – 8월 중에 지켜주신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9월 중에도 감사함으로 살게 하소서.
박옥민 – 권사 피택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복명순 – 시누님, 형님 함께 예배 드려 감사합니다. 목포 내려가는 길도 함께 해주세요.
설경화 – 사랑하는 아들 정원제, 윤제 늘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양숙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금자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피택됨을 감사합니다.
유진희 – 피택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유필섭 – 금년에도 생일에 복과 건강 주시니 감사합니다.
윤건자 – 항상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윤길중 – 하나님, 헌신하고 순종하며 예배 드리는 복을 부어주소서.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하소서.
윤희연 – 아버지, 저의 고통을 해결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근화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명한 – 새로운 길로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안수집사 피택)
이미님 – 주님의 은혜로 피택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범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선희 –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좋은 날씨에 이사할 수 있도록 하심 감사합니다.
이승종(정진옥) - 어머니 예수 믿고 천국의 소망 갖게 하심 감사합니다. 한규 무사히 수술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애숙 – 주님의 은혜로 권사 피택됨을 감사드립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로 돌봐주시고 말씀과 기도 찬양할 수 있도록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이연심 – 생일 감사합니다.
이옥자a- 권사 피택되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께 더욱 순종하며 잘 감당하길 원합니다.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옥자b- 권사 피택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재순 – 주님! 모든 것 감사드려요. 엄마 수술 잘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재순 – 주님의 은혜 가운데 귀한 권사의 직분 피택받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더욱 순종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이훈기 – 전순옥 집사의 권사 피택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둔포감리교회 주방공사 계약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임하은 – 러시아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기호 – 모든 과정을 주님께서 동행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주님의 귀한 청지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장은주 – 피택케 하심에 감사드리며 부족하지만 늘 섬기며 살게 성령하나님 도와주세요.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광영(복명순) - 딸 결혼 주님 은혜 가운데 치름을 감사합니다.
정귀례 – 주신 직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정순자 – 잘 마치고 퇴원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정순화
조규완 – 새로운 일터 허락 하심 감사합니다.
조산덕 – 아들 훈련 무사히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조영옥 – 아버지, 아들 새차 주심 감사합니다. 믿음도 허락해 주세요.
조희윤 – 새달 감사드립니다.
주창식(박현희) – 마음의 중심에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게 하여 주세요.
주혜경(유연우)
차상숙 –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화창한 날씨 주셔서 아들 결혼식을 잘 마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천인숙 – 주님 강건함을 주세요.
최 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 정 – 생일 감사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명숙 – 주님의 은혜에 늘 감사드립니다.
최봉진(김정애)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목자 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아들 상원 되길 원합니다.
최인정 – 내 모든 것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인정 – 모든 걸 주님께 맡깁니다. 선하게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새로운 마음으로 9월을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최해경 – 피택됨을 감사드립니다.
최호영(박경순) - 손자 하민이 첫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한인식(강덕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한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홍상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명(3)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8월 마무리 잘하게 하셔서 감사드리고, 9월 주님을 따르며 걷게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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