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하소서.
박완석(정진은) - 주님의 놀라우신 은혜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모든 것 다 맡기고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고백하며 은혜로 살아가도록 믿음을 굳게 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현숙 – 964번째 예룰 드립니다.
강재구 –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임순해 – 하나님 아버지 친정어머니 88세 생신 감사합니다.
조재숙 – 하나님 오가는 길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이애숙 – 추석 명절을 주님의 은혜로 온가족이 함께 보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장성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기현 – 병수 차구입 감사합니다. 핸들 위에 항상 지켜주시옵소서.
표남숙 – 명절 주님의 은혜로 즐겁게 지내게 하심 감사드려요.
김미자 – 주님 감사합니다. 온가족 명절 잘 지냄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손금연 – 하나님 말씀에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민영(이승희) - 10월에도 우리 가정 지켜주실 줄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순석 – 하나님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박자일(임공례) - 온 가족들과 함께 명절 잘 지내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신광식(석 진)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석 진 집사 생일 감사합니다.
이근화 – 주 안에서 중추절을 화목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온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서정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문정애 – 추석 온 식구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김성호(이정례) - 하나님 은혜로 온가족 즐거운 추석 보내게 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송석남(유명순) - 추석 연휴 가족 즐거운 만남으로 기쁨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세천 – 지금까지 함께 하시고 앞으로도 함께 하실 주님! 생일에 여행까지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최성진 – 생일감사. 한 해 동안 함께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갑성 – 하나님의 은혜로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게 하시고 다음달에 기다리던 친손자가 태어나는 기쁨을 주신 주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정정례 – 주님께 늘 감사하는 자 되게 하소서.
안광복 – 은혜 중에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희우(한복남) - 추석에 온가족이 한자리에 모여서 감사예배 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장 홍 – 하나님의 베풀어 주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현수 – 하나님 아버지, 모든 주권이 주님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손순애 – 추석 감사합니다.
최영묵 – 주님, 미소 출장길 잘 인도해 주세요.
박승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차상숙 – 온가족이 모여 추석 예배 드림을 감사드립니다.
곽복순 –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 건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김정자 – 생일감사. 사는 날 동안 삶이 예배되길 원합니다.
박상락 – 추석 연휴 잘 지내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정경훈(김귀일) - 하나님 아버지, 아들(경수) 새보금자리 주심 감사드립니다.
성한갑 – 추석 명절 가족과 함께 보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김연주 – 아들 승준이 교회로 인도하심을 감사드리며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고 형통의 복을 주실 줄 믿습니다.
이정옥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월희 – 추석 명절 잘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승희 – 즐거운 추석이 되게 하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한희자 – 하나님이 다 하셨음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추석 연휴에 예천 나들이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임동국 – 주님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이재순 – 주님의 은헤 가운데 추석 명절을 잘 보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조귀영(이연숙) - 추석 명절 여행길 안전하게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윤향순 추석때 시골 잘 다녀오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동분 – 추석 연휴도 주님 안에서 잘 보내서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최경희 – 먼여행길 함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영숙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최 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기호 – 풍성한 가을에 풍성한 은혜 주심에 감사합니다.
윤길중 – 하나님, 정연순 집사 목디스크 치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한용 –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노왕래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하나님의 눈동자처럼 지켜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춘자 – 하나님 아버지, 명절 온가족이 즐겁게 지냈습니다. 하나님 은혜입니다.
박순자 – 명절 주님께 감사하고 화평하고 주님께 영광 돌리는 추석 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정엽 – 늘 감사하며 살게 하소서.
이장표 – 감사합니다.
박말자 – 생일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되심을 믿는 아들 상원 되길 원합니다.
무명(4)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추석 연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일상의 삶 가운데서도 함께 해주세요.
- 강건하길 원합니다.
- 명절에 시골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 하나님 저희 가족 건강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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