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덕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강명숙 – 암 조기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순적하게 수술일정 잡아주심도 감사드립니다.
강승일(박소정) - 창하, 이루 생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꿈과 비젼을 갖고 잘 성장해주길 기도합니다.
공민순 –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공민순 – 드보라, 주님 주신 은혜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권기현 – 감사합니다.
권현숙 – 주님께서 붙들어 주심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임직식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됨과 비전이 있으면 고난을 이기게 됨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봉문 – 하나님 다리 치료 잘 받고 교회가길 원합니다.
김정자 – 평생 감사합니다.
김혜숙 – 임직 마침을 감사합니다.
나영순
남궁정대 – 주님의 은혜로 권사 취임을 잘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노왕래 – 약물로 허리를 고치시고 머리도 회복케 하여 주신 하나님 은혜와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병기(송수진)
박대유(김미경) - 안수집사 임직 감사드립니다.
박미진 – 항상 함께 하시고 힘되어 주시는 주님, 새로운 삶 주시고 또한 힘 되어주실 주님 믿사오며 감사드립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크고 놀라우신 사랑에 감사합니다.
박수현b- 주님의 은혜로 친정아버님의 수술 잘 마치고 퇴원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푸른 초장 잔잔한 시내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박옥민 – 권사 임직식 은혜롭게 마치게 하심 감사드리며, 받은 직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박주연 – 기도 응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필선(유병환) - 가족 여행 무사히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방영호(이현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백태순 – 권사 임직받게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석 현
성기웅(정귀례) – 아내가 권사 임직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해서 맡겨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게 해주세요.
송민진 – 가정사역에 예수님의 사랑과 힘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권사 임직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유진희 – 은혜 가운데 권사 임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윤건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근화 – 한주간의 삶을 형통한 복으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명한 – 안수집사 장립을 감사드립니다.
이명한(엄선영) - 부친상을 은혜가운데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이미님 – 주님의 은혜로 권사 취임 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애숙 – 주님의 은혜로 임직식 잘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직분에 맞게 겸손하고 순종하여 충성된 일꾼이 되도록 성령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연승 –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날마다 축복주셔서 감사가 넘치도록 복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옥자a- 하나님! 주시는 사랑 감사합니다. 착하고 충성된 종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이옥자b- 임직식 은혜롭게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주신 직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이재순 – 주님의 은혜와 성도들의 넘치는 사랑으로 권사 임직을 잘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충성된 일꾼되게 하옵소서.
이철우(강순옥) - 작은 아들 부부에게 허락하신 생명 건강하게 출산하도록 복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혜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혜옥 – 기도 응답 해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장기호(최서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귀한 직분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명웅(정순임) - 주님 은혜로운 임직식이 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장은주 – 임직을 감사드리며 청지기의 사명을 잘 감당케 성령하나님 도와주소서.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현숙 – 권사 임직받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전순옥 – 권사 임직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전용근(장영진) - 세입자가 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해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전지형 –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정영용
조귀자 – 이 가정 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명길(육차남) - 예쁜 손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조희윤 – 범사에 감사합니다.
주창식(박현희) - 하린이 건강하게 1년 동안 자라게 하심 감사합니다. 믿음의 자녀로 자라나게 하여 주세요.
천인숙 – 뇌의 건강을 소망합니다.
최동분 – 주님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련화(이경래) - 심방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하나님 아버지, 권시 취임을 감사하며 순종의 삶을 살게 하소서.
최영묵 – 권사 임직 감사합니다. 동생 최명순 세례 주심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동생 지원이와 조카 하린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 땅에 보내주심을 감사합니다.
최해경 – 하나님, 귀중한 직분 받게 됨을 참 감사드립니다.
한영분 – 퇴원 감사드립니다.
홍숙표 – 하나님 아버지, 생일 감사합니다.
황점희 – 우리 교회를 사랑합니다. 한분 한분의 기도와 정성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충성 봉사하며 살겠습니다.
무명(3)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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