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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일 성도의 기도 응답과 감사
운영자 2018-09-02 추천 0 댓글 0 조회 917

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명숙 늘 평강함을 감사드립니다.

고문구 하나님 아버지, 새차 구입하게 하셔서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운행 할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공민순 드보라, 주님의 뜻에 순종하게 하옵소서.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귀일 주님의 도우심으로 정장로님 건강하게 퇴원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동희(강화주) -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늘 힘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미영 남편 김학일 생일 맞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강건케 하여 주옵소서.

김성비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애숙 생일 감사합니다.

김지연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진선 자동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아들 재훈이 예수님 믿고 하나님 만나게 해주세요. 건강 지켜 주세요.

김춘자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하늘(김찬희) - 이제까지도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말자 하나님, 항상 함께 하시고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헌(곽혜원) - 크신 은혜와 사랑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수봉(홍경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순자 먼 여행 무사히 인도하신 은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박신아 하나님 아버지1 손목이 잘 낫게 해주세요.

신민영(이승희) - 목자되시는 하나님, 새로운 안식처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신예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윤임 항상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신재현 주님, 지민이를 지켜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바로 서게 해주세요.

양주현 차량 구입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운전할 때 늘 함께 해주세요.

오재숙 은태, 은풍 생일 감사합니다.

유연우(주혜경)

유점례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석인(안영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감사합니다.

윤신순 일천번제예물

윤옥이 - 저희 가정에 호주가 되신 주님 늘 감사드립니다.

윤희연 심방 감사합니다.

이 혁(송혜진)

이덕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애숙 하나님의 은헤 감사드리고 자녀들 결혼문제 간섭하여 주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연승 사랑과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 성령 충만으로 범사에 감사하게 하시니 고맙습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정엽 사랑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혜옥 사랑하는 딸 주연,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디가든지 눈동자 같이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상재 은혜와 진리와 사랑과 능력과 성령과 평강 안에서 우리 가족들 강건케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임한나 인도하시고 보호하심 감사합니다.

장명웅 하나님 아버지, 항상 감사합니다.

장순호(이나) - 예준이 건강하게 태어나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잘 먹고 건강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내도 건강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은주 늘 인도하심에 감사해요.

정영삼

조대진(차지윤) - 5주간의 여행을 하나님의 보살핌으로 무사히 잘 보냈음을 감사드립니다. 어머님, 아버님,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늘 기도드립니다.

조말례 한주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즐거운 여행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천미경 아버지 수술 잘 마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천인숙 뇌의 건강을 소망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명진(김정애)

최선숙 참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더위에도 우리 식구 건강 주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예배의 자리에 함께 하는 아들 상원 되길 원합니다.

최성진(정영) - 용범이의 생일을 감사드리며 영육간에 강건한 아들 되게 하옵소서.

최한식(박선민) - 태풍의 피해 없게 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최혜란 은혜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복남 손자 용범이의 생일을 맞아 감사드립니다.

한요한(심예은) - 축복 속에 무사히 결혼식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창진(유진희) - 요한, 예은의 복된 결혼을 감사드립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하나님의 은혜로 병고침 받고 퇴원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 쉼의 시간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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