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1남전도회 – 은혜 속에 아무런 사고없이 야외예배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공민순 – 주님 치료하시고 회복시키실 주님 감사드립니다.
권금주 – 전교인체육대회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권정분 – 20일 기도 작은 감사합니다.
권현숙
권현숙
김금옥 – 주님의 크신 사랑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한가족 체육대회를 통하여 마음을 같이하며 같은 사랑을 가지고 온 교우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을 돌리는 시간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김민준(최인정) - 부산집에서 부모님과 행복한 시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이 – 체육대회 때 큰선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선진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 추도예배 드리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자 – 우리 심세진 목사님 미국 가서 박사학위 받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김이배 – 심방 감사합니다.
김인석 – 어버이주일 어버이 은혜 낳아주시고 길러주심 감사합니다.
김주관(박용진) -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엘리 확진하여 1차 항암 치료 받게 하셨사오니 감사합니다. 주님 항암치료 잘 받게 하여 주시고 후유증 감염 증상없게 하여 주옵소서! 중보기도하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치료 은혜 감사합니다.
김준민(이명옥) - 기술사 되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춘자 – 하나님1 생일 맞이하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주심을 감사합니다.
김하늘 - 범사에 감사합니다.
나영순 – 생일 감사합니다.
동관호 – 최인흥 집사님 아직은 살아있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경순 – 최호영 집사 좋은 회사로 이직함을 감사드립니다.
박상헌(곽혜원) - 승우(둘째) 어린이집 잘 적응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박수봉 –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 제 삶되길 원합니다.
박수봉(홍경순) - 결혼 18주년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삶도 주님 동행하여 주소서.
박순자 – 기도의 소원을 들어주시사 만사형통케 하심을 감사드리며 남은 기도의 소원도 들어주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박옥민 – 사랑하는 딸 영은이 west 프로그램 미국 어학연수 합격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박자일(임공례) -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박종례 – 가족과 함께 휴가 보내고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박현미 –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생활하며 좋은 직장 얻을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박현숙 – 건강 지켜주시옵고 직장의 문을 열어주시어 생기 넘치는 생활하도록 하여 주세요.
박현주 – 건강하게 직장생활 하며 믿음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하여 주세요.
성정숙 - 친정어머님 기일 감사합니다.
손금연 – 둘째 생일 감사합니다.
송석남(유명순)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5월을 맞아 가정의 중요성을 알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신동인 – 생일 감사합니다.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엄민자 – 민혁 국제페스티발(입상)에 나가 트로피와 상을 받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오헌희 – 어버이 은혜 감사합니다.
유연우(주혜경)
윤복연 – 늘 감사드립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황은경 조수아 조은성 조유성 가정
이계원 – 예배를 통해 은혜 받게 하소서.
이연승 – 주님 찬양합니다.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종상(권용순) - 체육대회를 통해 전교인 단합하게 하시고 안전사고없이 잘 치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정식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은주 – 기도할 수 있는 건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인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애 – 이아라(손녀_ 세례받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정순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순자 –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최인흥 집사 정상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께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정정례 – 주님 손자 이시안 첫돌 감사합니다.
조규완 – 늘 함께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조영옥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영옥 – 아버지 은혜로 가고 오는 길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흥규 - 건강하게 퇴원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천인숙 – 뇌가 강건하고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례(최성길) -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빠 최인흥 집사 하루 속히 회복될 수 있도록 권능의 손길로 치료해 주시옵소서.
최한식(박선민) - 체육대회 참여하고 준이를 통해 오븐 선물 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무명(5)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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