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순금 – 본교에서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강종원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강현규 – 생일감사. 어느 곳에서든지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강화주 – 생일감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입니다.
공민순 – 기도 들으시고 응답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곽원희 – 십일월도 평안의 복주심 감사드리며 12월의 삶도 축복의 통로 되길 원합니다.
권귀자
권희숙 – 하나님 감사합니다. 올한해도 지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스도의 평강으로 우리 세식구 지켜주시며 항상 감사하게 하소서.
권현숙 – 하나님 아버지, 손녀 윤하 생일 맞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귀일 –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동근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우리에게 향하신 하늘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통로로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미영 – 친정엄마 시술 잘받아 바로 서고 걷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시부모님과 함께 있어주지 못하는 저희 대신 주님이 늘 함께 하심 감사합니다.
김정자 – 추도예배 드림 감사합니다.
김종훈(이미간) - 아들이 원하는 학교에 진학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늘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김주관(박용진) - 김권종 집사 EBS수능시험 집필위원으로 임명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현배(임지혜) - 주님 사랑 안에서 결혼 1주년 맞이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홍덕
동관호(최인순) - 동익재 결혼 감사합니다.
모영훈(임경희)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박상락 – 하나님 아버지! 11월도 마무리 잘하고 고향에서 김장도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상복(이은미) - 어머님(이영분 권사) 퇴원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선민 – 2016년 주님과 약속한 말씀 읽기 마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선미니 되게 하옵소서.
박수현b- 주님 은혜로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박순덕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은혜 주시고 지켜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박승례 – 70일 작정기도를 은혜 중에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모든 기도에 응답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박준형 – 항상 함께 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양성열(서금자) - 주님 은혜로 어머님 장례식 마치게 하심 감사합니다.
엄민자 – 범사에 감사함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엄재수 – 생일 감사합니다.
엄재수 – 지아(딸) 첫 예배 감사합니다.
유갑상 – 박보배 집사님 생일을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으로 지켜주심을 감사하오며 건강과 믿음으로 지켜주시옵소서.
유연우(주혜경)
유재욱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유진희 – 1년 동안 임마누엘 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유효선
윤건자 – 항상 지켜주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윤길중 – 하나님, 한달 동안 우리 가정으로 사랑으로 축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 가정 함께 하소서.
윤일순 –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가정 이루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귀연 – 신경이 쇠약해지고 심신이 약해지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주님의 두 손으로 깨끗하게 씻어 주시고 온전케 하여 주옵소서.
이귀연 – 저와 우리 강민이를 항상 눈동자 같이 지켜주실 줄 믿사옵니다.
이선행 –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섭모 – 남동생 안수집사 받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순이
이연승 – 치료의 하나님 우리 가족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동행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정엽 – 주님, 늘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향진 – 퇴원을 감사드립니다.
이훈기 – 권능교회 주방공사 계약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장순호(이나래)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장정숙 – 생일감사. 한해동안 건강으로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전지형 – 주님,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조귀영(이연숙) - 조일현 대위 퇴원하고 생일맞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남은 아픔도 깨끗하게 치유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조인경 –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조희윤 – 새달 감사드립니다.
주창식(박현희) - 임마누엘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진연하 – 25주년 결혼기념일 감사합니다.
채명진(박귀미) -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원석이 공수훈련 잘 마치고 할머니와 예배드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채미경 – 친정엄마 건강히 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최 정
최경희 – 내일 병원에 입원합니다. 하나님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선순 –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으심을 믿는 아들 상원되게 하소서.
최선순 – 참 빛되신 여호와 하나님 아들 상원 빛 가운데로 행하게 하소서.
최성진(정영숙) - 26번째 결혼기념일을 감사합니다.
최호영(박경순)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명(2)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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