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인사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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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2017년은 우리 모두에게 주신 새로운 기회입니다. 아쉬움일랑 떨쳐버리고 새롭게 달려보라고 주시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새로운 기회에 새출발을 하려면 새로운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목표 없이 새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목적지 없이 여행을 출발하는 사람과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국가든 교회든 가정이든 개인이든 새출발을 제대로 하려면 반드시 목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목표를 세우는 기법 중에 SMART 기법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1) S - Specific 목표가 추상적인지 않고 구체적이어야 한다.

2) M - Measurable 목표를 정하고 실천을 하였을 때 얼마나 이루었는지 분명하게 알 수 있게 목표를 세워야 한다.

3) A - Achievable 목표가 달성이 가능해야 한다.

4) R - Realistic 현실에 바탕을 두어야 한다.

5) T - Time Table 언제까지 이룰 것인가가 분명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이런 기준으로 목표를 세우되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목표는

1) 하나님의 뜻에 맞아야 하고

2) 교회 공동체의 성장에 기여하고

3) 가정이나 사회에도 유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회에 새해 목표로 주신 것이 기본신앙에 충실하자!”입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주일 성수

2) 신령한 예배

3) 온전한 드림

4) 훈련과 봉사

5) 전도와 양육

 

 바로 이것이 하나님께서 새해를 맞은 우리에게 주시는 목표이자 비전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실행 명령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에스겔 골짜기의 마른 뼈들에게 사방에서 생기가 불어와 큰 군대로 변하듯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교회 공동체가 풍성해지며,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의 가정과 사회에도 유익된 좋은 일들이 많아지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목표에 이끌려 살아가는 복된 새해가 되길 빕니다.


 

 

 

강하고 멋진 행복한 우리교회                     김동희 목사

 

우리는 작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입었습니다.

그 은혜로 우리는 예배당을 건축한 이후  3년 만에 헌당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들 어렵다고 하는 중에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였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이며 하나님께서 우리 은혜 충만한rj 축복의 동산 신창동교회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입니다.

 

 

이제 우리가 새해를 맞이하여 더불어 힘써야 할 일은 외형의 예배당을 건축하고 헌당했으니

이제는 내면의 예배당을 더 멋지게 건축하고 헌당하는 일입니다.

외형의 예배당은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적(可視的)인 것이지만, 내면의 예배당은 우리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비가시적인 영적인 것이어서 자칫하면 소홀히 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가시적인 예배당보다 비가시적(非可視的)인 내면적 예배당을 더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외형의 예배당은 영적이고 내면적인 예배당을 멋지게 건축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의 마음속에는 성령님이 거하십니다. 그래서 성도들의 몸은 성령의 전(殿)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성도들은 성령을 모시고 사는 사람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합니다. 그렇게 사는 것이 에베소서 2:22에서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는 말씀과 같이 비가시적인 내면의 예배당을 건축해 가는 것입니다.

 

 

새해에 우리는 이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에서 강조하는 바와 같이 불로 공적을 시험해도 없어지지 않을 그런 집을 지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일을 해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을 우리의 믿음의 터로 삼아야 합니다.

태초에 말씀으로 천지를 지으시던 성자 하나님이신 예수님,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독생자 예수님,

죄인인 우리의 죄 값을 청산해 주시기 위해 우리 대신 십자가에 대속의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 우리의 소망의 첫 열매가 되신 부활하신 예수님, 마지막 때가 되면 우리를 데리려 다시 오실 예수님만을 우리의 믿음의 터로 삼아야 합니다. 사도행전 4:12의 말씀처럼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내면의 예배당을 건축하되 건축 재료를 풀이나 짚으로 하지 말고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해야 합니다.

내면의 예배당을 건축하는데 잘못 재료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풀이나 짚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잘 못 믿는 자들의 행태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믿는다고 하면서도 편하고 자유로움만 강조하다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신앙의 기본에서 멀어져 성경말씀과 동떨어지게 신앙생활을 하는 인본주의적이고 자유주의적인 신앙생활을 말합니다. 이에 비해 신앙의 건축 재료로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란 성경 중심한 신앙생활을 말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예수님이 모든 사람들이 인생의 집을 지어야 하는 유일한 터라는 것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 합니다.

 사람으로서 알아야 할 가장 기본적인 인생의 터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많기 때문입니다. 터를 잘못 선택한 인생은 결국 무너지고 맙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그런 인생의 결과는 헛고생, 헛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도 인생의 터를 아직도 제대로 잡지 못하고 방황하는 주변의 불신자들에게 예수님만이 우리 인생의 집을 지어갈 유일한 터라는 것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터 위에 우리 함께 인생의 멋진 집들을 지어가도록 해야 합니다. 이것이 복음 전도요 선교입니다.

 

 

둘째, 이미 예수님을 내 인생의 터로 삼고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은 이제 어떻게 믿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우리는 구원을 받았어도, 천국 백성이 되었어도 이 세상에 사는 한 육신 안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잘못하면 육신의 요구대로 편하고 자유로움을 좇아가다가 신앙의 기본에서 벗어나기 쉽습니다. 새해에 우리가 주의해야 할 부분이 바로 이점입니다. 우리는 유행 따라 살면 안 됩니다. 육신의 욕구대로 행동하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우리게 말씀하신 바를 따라 살려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자유로울수록 하나님의 말씀에 메여 살려는 신앙생활, 배부를수록 하나님의 은혜는 더 사모하는 신앙생활, 편할수록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려는 신앙생활을 해야 합니다.

 

 

셋째, 어려울수록 기본신앙에 충실해야 합니다.

“매일 성경읽기, 매일 기도하기, 공예배 한 번 더 출석하기, 1사람 이상 전도하기” 이것은 어느 한 해만 실천하고 지나면 그만 두어도 되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우리가 주님 앞에 설 때까지 지속해야 할 기본 신앙입니다. 경기에서 이기는 선수들의 공통점은 평소에 기본기를 익히기에 충실하였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신앙에 충실한 성도가 악한 세상에서 이길 수 있고, 하나님께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이 우리교회 표어를 “전도로 영혼 구원! 양육으로 예수제자!”로 하고, 그 실천 방안으로 “3명 이상 전도하여 1명 이상 결실하자!”로 정하였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것도 아니고 낯선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간절하게 요구하시는 가장 시급한 일입니다.

목표가 없는 새 출발은 의미가 없습니다. 새해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기회입니다. 바르게 살아보라고, 멋지게 살아보라고 주신 기회입니다.

 

 ‘금년에는 어떤 일이 있어도 3사람에게 전도하여 적어도 1사람은 반드시 전도 결실하여 내 옆에 함께 앉아 예배드리리라’는 다짐을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가시적인 예배당을 건축한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당부하시는 말씀이 이제 비가시적인 예배당을 말씀과 기도와 전도로 멋지게 건축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 금년에는 이런 기본 신앙에 충실하여

 

하나님 보시기에 칭찬들을 만한 교인!

믿음으로 하나 된 축복 받는 가정!

은혜 충만한 축복의 동산 건강한 신창동교회!


를 이루어가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안에서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하면 됩니다. 해봅시다. 할렐루야!

 

이런 열매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며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Basic Movement for Maturity


성숙하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위하여

 

 

 

2014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회입니다.

새로운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지금의 아쉬움이 내일의 성취감이 되기도 하고

 지금의 아쉬움이 내일의 절망이 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성숙하고 건강한 신앙인으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당부하시는 말씀이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수1:6,7) 는 것입니다.

 

아무리 새로운 기회가 왔어도 과거의 생각에 붙들려 두려움 속에 눌려 있으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을 이기며 보람된 출발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당부하시는 말씀을 3가지 숫자에 담아주셨습니다. 그것이 3927과 365와 0691입니다.

 

 

이 숫자는 작년에 우리가 힘써왔던 것과 같거나 비슷합니다. 그런데도 올 해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숫자들을 1년의 삶의 숫자로 주신 이유는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선수가 운동을 해도 남보다 잘하고 우리의 인생과 신앙생활에도 기본에 충실해야 잘 할 수 있습니다.

 

 

1. 3927은 구약성경의 책 39권, 신약성경의 책 27권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1) 성경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공예배에 한 번 더 출석을 해야 합니다.

2) 규칙적으로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이 두 가지만 잘 해도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정도로 성숙하게 될 것입니다.

 

2. 365는 금년의 날수를 말합니다.

1) 하루하루가 더해지면서 1주가 되고 한 달이 되다가 또 12달이 지나면 올해도 가고 내년 2015년이 오게 될 것입니다.

2) 시간은 쉬지 않고 지나갑니다. 우리의 인생이란 한번 사는 인생이기에 이렇게 지나가는 시간들은 다시는 오지 않습니다.

3) 그러기 때문에 하루하루를 허비하면 안 됩니다.

4)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치 있는 일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5) 맡은 일 해야 할 일에 전심전력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6) 최선을 다해도 안 되는 일 앞에 무지하고 연약한 우리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비결은 우리가 기도하는 것입니다.

7)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을 수 있는 비결입니다.

8) 기도는 영적으로 호흡하는 것과 같습니다.

 

 

3. 0691이란 불신자들에게 전도를 해서 영혼과 육신이 구원받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1) 전도는 한해만 하고 그만 둘 일이 아닙니다.

2) 전도는 하면 좋지만 하지 않아도 상관없는 그런 일이 아닙니다.

3) 전도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4)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가 전도하기 위함입니다.

5)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목적 또한 전도이어야 합니다.

 

이 3가지가 새해를 맞는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당부입니다. 하나님의 당부하신 일을 잘 감당하기 위해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아야 합니다”(수1:7).

1) 우로 치우치는 것은 잘 믿으려다가 신비주의가 되어 균형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2) 좌로 치우치는 것은 편안하게 믿으려다가 세속주의가 되어 균형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3)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은 우로나 죄로나 치우치지 않는 성경 중심한 신앙입니다.

4) 성경 중심한 신앙은 신앙의 바른 지도를 받을 때 가능합니다.

5) 기도를 열심히 해도 신앙지도를 받지 않고 기도만 열심히 라면 우로 치우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6) 성경을 읽어도 신앙지도를 받지 않고 성경을 열심히 읽으면 우로 치우치든지 좌로 치우치든지 하게 될 위험이 있습니다.

7) 목회자를 통한 신앙지도와 설교를 통한 신앙의 인도를 받아야 치우치지 않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라”고 하십니다(수1:8). 하나님께서 새해에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1) 3927 – 공예배출석과 성경읽기에 힘쓰고

2) 365 – 매일 기도, 매일 봉사에 힘쓰고

3) 0691 – 전도와 새가족양육에 힘써서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평탄하고 형통케 되는 복을 받아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해드릴 수 있기를 빕니다.

 

 

 

 

 

새해를 3927, 365, 1191로!

 

2013년 새해를 맞이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해 주신 선물이다. 이 선물을 받아 누리며 사는 우리는 이런 선물을 주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알고 한 해를 살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뜻은 성숙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것이다. 자식이 철들기를 바라는 부모처럼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이제는 보다 성숙한 모습으로 그리스도인답게 살기를 원하신다.

 

철이 든 아이는 더 이상 말썽을 피우지 않는다. 자기가 해야 할 일을 부모가 시켜도 하지 않던 아이가 이제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알아서 한다. 자기만 알고 싸우던 아이가 이제는 형제에게 배려할 줄도 부모에게 감사할 줄도 안다. 나아가 가족과 부모를 위해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게 된다. 이렇게 변하는 아이를 보고 부모는 자식을 키우는 보람을 느끼게 될 것이고, 이렇게 변하게 되는 아이는 성숙한 복된 삶을 주님 안에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해를 선물하시면서 기대하시는 바는 우리가 보다 성숙한 삶, 철이 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어렵거나 힘든 일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바를 삶 속에 실천하며 살면 된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행하라고 하시는 것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11:28-30에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하신 것처럼 결코 어렵거나 하기 힘든 일이 아니다. 말씀 앞에 서서 망설일 그렇게 하는 것이 “무거운 짐”으로 느껴지지만, 믿고 순종할 때에는 “쉽고 가볍다”.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살아가는 성숙한 모습인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3가지 숫자와 그 의미를 전하고 싶다.

 

 

첫째 ‘3927’이다.

“3927”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인 구약성경 39권과 신약 성경 27권의 숫자를 합한 것이다. 따라서 ‘3927’은 신구약성경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성경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누리며 살라고 주시는 아주 단순한 말씀이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에나 들을 때 “아멘”하며 단순하게 믿어야 한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계시의 말씀이기 때문에 주시는 말씀대로 믿을 때 그 말씀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이 나타나서 우리게 복이 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너무 똑똑해서 문제이다. 전능하신 창조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마저도 세상의 일을 대하듯 따지려고 하다가 시험에 들게 된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인 성경은 무지한 우리가 따져서 알 일이 아니다. 아멘으로 믿을 때 사람이 알 수 없는 복된 비밀을 알게 되는 신비로운 말씀이다.

따라서 새해에는 우리 성도들이 ‘3927’이라는 숫자를 기억하면서 3가지를 실천해야 한다. (1) 1년 동안 신구약 성경을 적어도 1독은 해야 한다.

(2) 공예배를 한 번 더 출석하여 성경말씀을 듣기에 힘써야 한다.

(3) 하나님께서 주신 단순한 복음을 단순하게 아멘으로 믿어야 한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말씀 속에 담겨주신 복된 약속들을 삶 속에 누리며 살아가는 축복을 허락해 주실 것이다.

 

 

둘째 “365”이다.

“365”는 우리가 금년 살아갈 날 수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365일” 매일 기도하며 살기를 원하신다.

(1) 이런 삶을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매일 새벽기도회에 참여하는 것이다.

(2) 그럴 수 없는 상황에 거할지라도 자신에게 주어지는 시간 중에 가도하기 용이한 때를 정하여 규칙적으로 기도할 수 있다.

(3) 교회당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언제나 열려 있다. 언제든지 중보기도실에서 기도하면 된다.

기도는 하루도 쉬면 안 된다.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기 때문이다. 기도로 새 힘을 공급받아 살아가는 사람은 죄를 이기고 자신을 이기며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길 수 있다.

 

 

셋째 “1191”이다.

“1191”은 나 한(1) 사람이 예비신자 한 사람(1)을 전도하여 구원(9)받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아 나만 복 받아 즐기는 것이 아니다. 철이 들고 성숙한 그리스도인은 그런 삶에 만족하면 안 된다.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구원의 빚진 자세로 주변에 있는 불신자들을 예비신자로 품고 기도하며, 좋은 친구가 되는 관계를 맺다가 복음을 제시하고 주님께 인도해야 한다. 그래서 예비신자들이 교회에 나와 신앙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

(1) 1년 동안 단 한 사람이라도 전도해야 한다.

(2) 그러기 위해 적어도 3사람을 예비신자로 품고, 좋은 친구가 되기 위한 관계 맺기를 해야 한다.

(3) 교회에서 두 차례 진행하게 될 해피데이 전도축제의 일정에 맞추어 순종하기만 하면 어렵게 느껴지던 전도도 쉽게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하는 것이다.

 

새해를 맞이한 우리는 금년을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새롭게 주신 이 세 가지 숫자 “3927”, “365”, “1191”를 늘 기억해야 한다. 그리고 이 숫자 속에 담아 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삶 속에 실천해야 한다.

(1) 3927 - 1년 동안 성경 1독 이상하기

(2) 365 - 매일 기도하기(새벽기도회 출석과 중보기도실 이용)

(3) 1191 - 1명 이상 전도하여 1+1을 이루기

 

그래서 우리 모두 올 해에는 보다 성숙한 철든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주님의 몸 된 은혜 충만한 신창동교회에서 충성하는 행복자들이 되기를 위해 손을 모은다. 2013년 새해에는 3927, 365, 1191을 이루기 위해 함께 뛰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2012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금년은 어느 해보다 뜻 깊은 해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렇게 대망하며 기도하며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새성전을 완공한 해이기 때문입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성전공사 마무리가 한창이지만 봄이 되면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간 것처럼 우리도 그동안 힘들고 어려웠던 건축 중 흩어져 예배를 드리던 광야생활을 청산하고 새성전에서 신앙생활을 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해주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리고, 힘들고 어려운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더욱 믿음으로 하나 되어 기도와 헌금으로 성전건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가 광야생활을 하는 동안 안방 문을 활짝 열어 우리를 맞아준 “즐거운 교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새성전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할 것이니라”(눅5:38)는 말씀과 같이 우리의 신앙생활 또한 새로워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새 성전에 들어가 새롭게 더욱 힘써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1) 공예배에 출석

2) 규칙적인 기도생활

3) 십일조와 감사, 절기헌금 등 물질로 헌신하는 삶

4) 전도대상자 작정과 전도 그리고 새가족 정착을 돕는 일

5) 구역과 전도회 활동

6) 성전봉헌과 교회 행사에 참여하는 헌신

7) 긍정적인 말과 행동으로 교회부흥에 기여하는 삶

 

이러한 일들은 그동안 교회에서 늘 강조해왔고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새로울 것이 없는 일 같기도 합니다. 그렇더라도 우리가 새성전에 들어가 신앙생활을 시작하면서 이런 일들을 더욱 힘써 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신앙생활의 기본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이런 기본적인 신앙생활에 아쉬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일들을 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성도들은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들을 하지 말자고 반대하는 성도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게 알아도 자신이 그렇게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일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마땅히 해야 할 그런 기본적인 일들은 내가 먼저 실천을 해야 합니다. 새성전에서 신앙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새로움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런 일을 온 교인들이 실천하기 위해서는 앞선 자들이 먼저 본을 보여야 합니다. 안수집사와 권사보다 당회원이 앞서 본을 보야 하고, 서리집사보다 안수집사와 권사가 먼저 본을 보여야 하며, 새가족보다는 집사들이 먼저 본을 보여야 합니다. 그리고 교사들이 학생들보다 먼저 본을 보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읽거나 들어서 배우는 것보다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는 것이 더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금년에 우리교회가 새로운 일꾼들을 선출할 때에도 이런 일들을 평소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삼아 확인을 하고 새로운 일꾼들을 선출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구에겐가 앞선 자들입니다. 부모는 자녀에게 앞선 자요, 성도는 불신자들에게 앞선 자들입니다. 새성전에 들어가 신앙생활을 할 때 이런 기본적인 신앙생활에 힘써서 먼저 하나님께 기쁘시게 해드리는 우리가 되기 바랍니다.

 

 

2. 새성전에 들어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예배당 시설을 사용하는 자세를 바르게 해야 합니다.

전에 우리가 신앙생활을 할 때 가장 불편했던 것이 있었다면, 교회가 부흥이 되면서 교인들은 늘어나는데 사용할 시설은 부족했던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이런 문제가 어느 정도 해소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런 공간들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 하는가를 우리가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곳이 어떤 곳이든 교회당 안의 공간은 역시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1) 성경을 공부하는 일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2) 기도하는 일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3) 새가족을 양육하고 주일학생들을 제자 삼는 일에 사용해야 합니다.

4) 교인들이 은혜롭게 교제하는 곳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5) 모여 나누는 대화가 은혜롭고 언제나 긍정적이며 생산적이어야 합니다. 모여서 교회부흥에 부정적인 대화를 하는 일로 하나님의 시설을 이용해서는 안 됩 니다.

6) 어느 공간이라도 끼리끼리 모이는 사적인 독점 공간이 되면 절대 안 됩니다. 어느 공간이든 허용된 부류의 성도는 누구나 자유롭게 출입하며 신앙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8) 여러 기관이 공유하는 공간일 경우 다른 기관이 사용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사용시간을 정확하게 지켜야 하고, 내 집 이상으로 청결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9) 사적으로 시설을 변경하거나 사적인 기물을 비치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 다.

10) 전등이나 냉난방 시설을 이용할 경우 담당자의 지도를 받아야 하고 사용 후 뒷 처리를 잘 해서 전기를 아끼도록 해야 합니다.

 

 

3. 금년에 우리 모두가 힘써서 반드시 이루어야 할 공동 사역이 있습니다.

성전건축 후 첫해인 금년에 우리 모두가 집중해야 할 일은 전도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새롭게 건축한 성전의 빈자리들을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새가족들로 채워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1+1운동”을 구호로 외치고 기도의 제목삼아 간구하며 강조해왔습니다. 그랬어도 그동안은 우리교회가 건축 중에 있었기 때문에 불편한 자리에 새가족을 선뜻 데리고 오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새성전이 완공되었습니다. 이전보다 훨씬 좋은 환경을 갖추었습니다. 이제 누구를 초대해도 당당하게 그리고 자랑스럽게 초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1+1운동”의 결실을 거둘 때가 되었습니다. 내가 적어도 한 사람을 전도하여 새성전 내 옆자리에 데려다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새가족이 우리교회에 뿌리를 내리고 또 다른 사람을 전도하는 예수님의 제자가 되도록 양육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금년에 우리교회가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할 사역은 “1+1운동 결실을 위한 새성전 해피데이(1+1 Movement & Happy-Day for New Church Hall)”행사입니다. 다시 말해서 온 성도들이 각자 한 사람이상 전도하여 새성전을 새가족으로 채우는 새생명 축제입니다.

성전건축을 위해 우리 모두가 그동안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참여하였듯이 “새성전 해피데이” 행사 역시 우리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적어도 한 사람 이상 전도하여 출석을 하도록 해야 합니다.

교회에서는 이를 위해 해피데이 일정에 따라 여러 준비 행사들을 진행할 것입니다. 처음 진행하는 일이라 우리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전도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니 앞에서 기획하고 진행하는 분들을 따라 적극적으로 동참하다 보면 우리에게도 보람과 큰 기쁨의 열매가 맺히게 될 것이고 하나님의 영광도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새성전건축!

하나님께서 기획하셨고, 하나님께서 진행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이루셨습니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새성전건축!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집을 건축하는 일에 벽돌 한 장이라도 함께 쌓고 싶은 마음으로 힘을 모아 기도와 믿음과 정성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를 인하여 성도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우리가 해야 할 성전 봉헌도 빠른 기일 내에 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실 줄 믿고 성도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기도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제 우리교회의 새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 기본 신앙에 충실하고 전도에 힘써서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해드리는 신창동교회,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2012년 새해에 담임목사 김 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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