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의 씨를 심어요

공민순 – 드보라, 실라 마음의 소원 이루시어 주님께 기쁨 드리는 자 되게 하소서.

곽원희 – 생사화복의 하나님, 삶 속에 형통의 복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권기현

권정분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768번째 예물 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은혜롭게 종교개혁지를 탐방하게 됨에 감사합니다.

김민채 – 항상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용관(이미미) - 정언이 13번째 생일 감사합니다.

김윤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은자a-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유럽 종교개혁지 탐방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김진우 – 주님 안에서 주찬이의 첫돌 치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김춘자 – 하나님 아버지, 김화자 집사님을 우리 교회 오늘 등록함을 감사합니다.

문정애 – 딸 현희가 순산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상락 – 하나님! 진배 훈련 잘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박상복(이은미) - 어머님(이영분 권사) 건강회복시켜 주시고 76번째 생신 맞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선민 – 기쁨의 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축하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동생 현희가 순산하길 기도합니다.

박순자 –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 인도하심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박완석 – 정진은 집사 건강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박윤복 – 하나님 은혜 속에 성지순례를 무사히 마치고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박종술(배남순) - 하나님 은혜로 500주년 종교개혁지 건강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박찬순 – 엄마 기일에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백성호

서동화 – 범사에 감사합니다.

안용모 – 범사에 감사합니다.

에바다찬양선교단 – 찬양받기 합당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여복례 – 지금까지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윤길중 – 하나님 24일로 이사날짜 잡아주시고 축복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선교사님 가정과 함께 하소서.

이근옥 –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이선행 – 매일 주께 감사드립니다.

이애숙 – 지금까지 지켜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이연승 – 사랑과 치료의 하나님, 주님 인도하심 따라 한주 살게 하시고 지혜와 능력으로 회사일 잘 하도록 예비하시니 감사해요.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온순 – 주님의 은혜로 종교개혁지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재순 – 유럽 종교개혁지 및 문화탐방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정범(이미희) - 이사 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결혼 1주년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부부되게 해주세요.

이정엽 – 늘 지켜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창보(홍정순) - 하나님 아버지, 할머니랑 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세요.

이현숙 – 만나나눔터 헌신예배 드림을 감사합니다.

이혜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흥철 – 종교개혁 성지순례를 은혜롭게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임경민(임한나,노아,예나) -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켜주세요.

임상재 – 주님의 은혜와 진리 안에서 우리 자녀손 모두가 영육이 강건하여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게 하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미순 – 건강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장병훈(홍윤선)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순호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예은 – 언제나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은주 – 동행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장인숙 – 만나나눔터 헌신예배 감사드립니다.

전숙녀 –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정응섭 – 96세 생일 감사합니다.

종교개혁지 탐방자 일동 – 건강한 몸으로 안전하게 종교개혁지를 좋은 날씨 가운데 탐방하고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화진(이신영) - 지화진 승진 감사합니다. 3월도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 감사함이 넘치게 해주세요.

천인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 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동분 – 범사를 주관하시며 축복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최봉진(김정애)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주님의 말씀을 지켜 순종하는 아들 상원 되길 원합니다.

최선순 –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아들 상우 되길 원합니다.

최성진 – 용범이 군생활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황복희 – 하나님! 감사합니다.

무명(6)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청년부 리더수련회를 은혜로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예배의 처소를 속히 정하게 하여 주옵소서.

– 범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