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명숙 – 항상 건강한 마음과 육신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공민순 – 실라, 주님만 바라보며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권금주 – 삶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권현숙 – 치료하시는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김동희(강화주) -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십자가의 주님만 바라보고 소망을 갖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김민준(최인정) - 사랑으로 지켜주시고 늘 선하게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영숙 – 박예정(딸) 수간호사 합격 감사합니다.
김은남 – 완수 세례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자라게 해주세요.
김주관(박용진) - 3월도 주님께서 가족 권속 지켜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김주현 – 입교받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김천희(이미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경애 – 하나님의 은혜로 건강 주심 감사합니다.
박경자 – 생일감사. 건강 감사합니다.
박민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상락 – 우리의 생명, 우리의 기쁨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박상복(이은미)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순자 – 은혜 중에 인도하시고 형통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정숙 – 이사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현주 – 주님 안에서 갑상선 치료가 잘 되게 해주세요.
손정심 – 주님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송민진 – 건초염 완치되게 해주실 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신윤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재현 – 주현이 입교받게 하심 감사합니다. 주의 자녀로 바르게 자라게 해주세요.
신화수 – 직장에서 정직원 승격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본교회에 주일성수하게 하시고 직원으로써 직무 감당하게 하소서.
애찬부페
양순금 – 아들 가정에 둘째 아기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엄민자 – 민혁이 적합판정 받아 이식수술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대호(오채원) - 저희 부부 함께 학습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인근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금자 – 신제이 손녀딸 5세 생일 감사합니다.
유연우(주혜경)
유인기 – 우즈벡 출장 잘 다녀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방사선 치료 잘 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윤옥이 – 한없는 사랑 베푸시니 감사합니다.
이 혁(송혜진)
이근옥 –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이근화 –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 드리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이덕용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상용(황경숙) - 이사심방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가정되게 하소서.
이억헌(손청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연승 – 하나님 지혜와 능력주시고 찬양과 기도로 주님 동행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재우 – 우리 가정 복음화 되게 성령님 뜨겁게 역사하옵소서.
이정례 – 믿음의 기도는 성령의 불로 병을 치료해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지연 – 세례 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희성(박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상재 – 몸상태가 안좋아서 4개원여간 휴식하는 동안 보통상태로 회복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장기호(최서윤) -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수빈, 준규, 예빈이에게 귀한 믿음과 지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명웅 – 하나님 아버지, 저의 아들에게 귀한 직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명웅 – 하나님 아버지, 항상 건강하게 살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장예은 – 동행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장유정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드리옵나이다.
장정숙 –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전용근(장영진) - 하나님 검사 결과가 이상없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은성(주은희) - 새차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안전운행 할 수 있도록 항상 인도하시고 함께 동행하여 주옵소서.
조병호(최서영) -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집으로 계약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조본화 – 아들 광남이의 생일을 맞아 감사드립니다.
조재숙 – 하나님, 아들 재호와 며느리 채원이에게 학습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선순 – 주님의 말씀 순종하는 아들 상원 되길 원합니다.
최원호 – 첫째딸 입교를 감사합니다.
최정심 – 주님 안에서 장례 잘 치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최한식(박선민) - 가족 생일 모음을 가지며,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허수자 – 5전도회 주방 봉사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마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황병천(전해주) -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학습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황소연 - 하나님 아버지, 좋은 장막으로 이사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무명(3)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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