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재구 – 새로운 일터 주심 감사합니다.
곽태식(탁경순) - 어머님(김홍덕 권사)의 92회 생신을 건강하게 맞게 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권영자 – 하나님의 은혜로 김승한 집사 건강하게 생일 맞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손자 석동하 외손녀 신채윤 생일 맞게 됨을 감사드려요.
김광석(오경임) -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김남흥 – 주 안에서 가족 모두 축하 속에 생일을 맞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선애 – 주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소연 – 아들 준우 원하는 고등학교에 합격하고 학교 앞 귀한 곳으로 이사
갈 수 있게 하심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김춘옥 – 친정 부모님 건강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김춘자 – 하나님 지난해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김평식 –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호진 – 집사 주심 감사합니다.
노유순 – 싱가폴 여행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은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지켜주심을 감사드리며 죄인의 소원을 이루어 주세요.
박인애 – 엄마 장례 잘 치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종례 – 아들 이성찬 결홀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박종찬(김현태) - 소원 이루어 주옵소서.
박창규(이영분) - 심방 감사드립니다.
박필선 – 유병환(남편) 집사 한해 동안 건강의 복, 형통의 복으로 지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 위로받게 하소서.
백순옥 – 가정이 화목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석애경 – 감사하신 아버지 항상 함께 해주심에 고맙습니다.
손정심 – 회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송석남(유명순) - 주님 뜻 나의 삶 되게 하셔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신재현 - 인영이 수술 잘받고 퇴원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잘 회복될 수 있게 지켜주세요.
양경애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경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예물. 조성규 황은경 조수아 조은성 조유성 가정
이계원(이선정) - 1주년 결혼기념일 감사드립니다.
이광수(최미석) - 늘 영육이 강건하고 성령충만하여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소서.
이선구 – 감사드립니다.
이성찬(박희혜) - 양가 보모님 모시고 은혜 안에서 결혼식을 잘 마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승종(정진옥) - 2020년 첫 양식을 주심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함께 하실
줄 믿고 감사합니다.
이연승 – 주께 기도하고 말씀보고 은혜 받고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영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온순 슬기 첫 출근 감사합니다.
이인례 – 주님께 감사합니다.
이정호(장은정) - 승훈이 성경고사 상받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롭게
자라게 해주세요.
이종눌(조순녀) - 주님과 동행하게 해주시고 언제나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이호철 – 범사에 감사합니다. 항상 말씀에 의지하여 살게 하소서.
이호철 – 생일감사.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장미순 – 식구들 모두 모두 건강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어릴
때부터 다닌 교회에서 집사 직분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장유정 – 하나님 아버지! 시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건강 지켜 주시옵소서.
전지원 – 남편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전지원 – 어머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예물. 성경읽기에 참여하여 전교인이 매일 말씀에 은혜받고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전지형 – 인도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정규현 – 저의 생명되신 주님께 순종하며 감사하면서 제 삶 전부를 주께
맡기옵니다.
정영삼
조병호(최서영) - 하민이가 주님 사랑 안에서 초등학교 6년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졸업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천인숙 - 뇌가 강건하고 평안하기를 소망합니다.
최동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영묵 – 늘 동행 하심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믿음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최혜순 – 생일을 감사합니다. 올해는 나쁜 병마 다 뿌리치고 완전히 완쾌하
게 하여 주세요.
한복엽 – 사랑의 하나님 늘 보호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희자 – 주님 감사합니다.
무명(6) - 하나님 아버지, 우리 가족 사랑해 주세요.
- 주님 은혜로 지키시고 건강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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