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덕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고문구(백태순) -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 부부가 건강하게 생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권재욱(박선아) - 하율이 첫예배 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동연 - 중추절 감사합니다.
김명숙 – 다리가 힘이 없어요. 건강하게 해주시고 추석 명절 잘 보내게 해주세요.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상훈(박사라) - 항상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성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용례 – 손자 태영이가 입대합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게 하시고 군에서 신앙회복하여 예배 잘 드리게 도와주세요.
김유화 – 치료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김이수(강은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인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정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종학(박승례) - 저희 부부가 건강하게 생일을 맞아하게 하시니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김창규
김채연
문정애 – 78세 동안 지켜주시고 생일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박경남 – 항상 동행해주심 감사합니다.
박복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수봉(홍경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수현c– 로희를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고난 가운데 강함을 주시고 치료하시고 위로 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옥민 – 주님! 아들 한달 동안 네덜란드 출장 다녀옵니다. 계획한 모든 일 함께 하시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기를 동행 하소서.
박한결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방영호(이현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복명순 – 백일 동안 새벽에 깨워주시고 믿음의 동역자와 함께 안전하게 오갈 수 있도록 함께 인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복명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손명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현자 –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심미영 – 항상 건강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양경애 – 범사에 감사합니다.
양영순 – 하나님 자녀로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염진태(조혜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병서
오재숙 – 자부 승진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가족과 즐거운 추석 보내게 해주세요.
유명순 – 주님 감사합니다.
유수현 – 상황을 바꿔주시니 감사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늘 감사합니다.
윤복연 – 늘 감사드립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이귀연 – 사무실 자리 이동을 했사오니 주께서 저와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이미열 – 큰아이 서울시 공무원 합격 감사합니다.
이순종 – 올림픽 큰 문제 없이 잘 마치고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연승 – 사랑과 은혜 주시고 건강으로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는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재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현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혜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이희수 – 생일 감사합니다.
임병관(우수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순해 – 어머님 장례 잘 마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장 홍 –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전영란 – 추석을 감사드립니다.
전용근(장영진) -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승원 – 주님을 더 깊이 알고 사모하게 하소서.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하람
조동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재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조희윤 – 추석 명절 감사드립니다.
진정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차상숙 – 하나님 아버지 고유의 명절 추석을 잘 보내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차선이 – 범사에 감사합니다.
채미경 – 손주 첫 돌 기념으로 아이들과 여행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항상 힘이 되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빈손이 아닌 것도 감사, 영혼구원의 기도도 응답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최석찬(홍미선)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영묵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엄마의 생신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한복엽 – 저의 기도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서운 – 생일 감사합니다.
황점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5) - 우리 가족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새 일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일을 통하여 더 큰 일이 제 앞에 펼쳐질 수 있도록 도우실 것을 믿으며 감사합니다.
- 아들, 며느리에게 지혜롭고 건강한 새생명 주시기를 원합니다.
- 선호 출장길 주님이 함께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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