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CC콰이어
구애경 - 범사에 감사합니다.
구영희 – 생일 감사합니다.
권용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미란 – 생일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선진 – 하나님 감사합니다. 건강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성운 – 새로운 일자리 창출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김영순 – 건강을 지켜주셔서 감사해요.
김용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합니다. 온 가정에 건강 축복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이수(강은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인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점례
김준민(이명옥) - 진심으로 하나님을 느끼게 하시고 알게 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춘자 – 하나님 딸 명옥 빨리 회복되게 해주세요.
김현주 – 지금까지 건강함으로 지켜주심 감사하며 언제나 하나님 뜻대로 살기 원합니다.
김희경 – 깨닫게 하시는 주님 감사드립니다.
모영훈 – 생일 감사합니다.
박경남 – 항상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대유(김미경) - 하나님의 은혜로 예원이 대학 합격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박매우 – 엄마(최경희 권사)가 건강하게 생신 맞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박민주 – 손녀 우주 헌아식 감사합니다.
박상복(이은미) - 주님의 은혜 가운데 설명절 예배드리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순자 – 항상 큰 은혜 중에 살게 하시고 이 우정에도 온가족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배은주 – 배움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더 깊이 알아가며, 그것을 나누는 자로 살게 하심 감사합니다.
복명순 – 일천번제헌금
성정숙 - 하나님 은혜로 건강하게 생일 가족과 보냄을 감사합니다.
손승호 – 손녀의 초등학교 입학 감사합니다.
송석남(유명순) - 하나님 아버지! 설을 맞아 가족 간에 함께 모여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안찬울 –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양정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오병서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늘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이상용 – 주님의 은혜로 막내아들 준영이의 전역을 감사드립니다.
이승용
이연승 – 눈동자 같이 지켜주시고 은혜로 부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연심 – 승욱이 생일 감사합니다.
이용근(김광례) - 하나님 함께 하신 사랑과 부모의 사랑 힘 입어 자라게 하사 손자 지혁이 첫 돌 맞게 하심 감사합니다.
이용호(조희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주희 – 단희 결혼식 은혜 중 잘 치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현담 –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병관(우수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세령(세은, 주영) -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찬양하는 자녀되게 하옵소서.
임순해 – 딸 선아와 함께 예배드리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장 홍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수정 – 심방을 감사드립니다.
장정권 – 일 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효정
전용근(장영진) - 주님 남편 검사 결과 아무 이상 없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전지원 – 생일감사. 사랑하는 시안이 하나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승원 – 삶 속에 함께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하람
조계현(이단희) -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가정 이루게 하심 감사합니다.
차선이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경희 – 생일감사. 지금까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최금정(이세규) - 늘 감사가 끊이지 않는 가정 되게 하소서. 건강함으로 지켜주세요.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의 신실하게 은혜 베푸심에 만만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하나님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엄마 수술 좋아지게 하심 감사합니다.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영분 – 손녀딸 좋은 대학 합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요한(심예은) - 설 연휴기간 평안하게 보내게 하심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가정에 씨앗을 심어주시옵소서.
한희자 –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황복희 – 사랑하는 아버지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감사합니다.
무명(3) - 자녀의 건강을 일생동안 지켜주옵소서.
- 설명절 가족과 함께 하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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