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씨를 심어요
강남연 – 아들 새로운 일자리 주옵소서.
강종원 – 늘 동행해 주시는 주님 3월도 지켜주실 줄 믿습니다.
공민순 – 드보라, 실라 마음의 소원을 이루시어 주님의 기쁨 되게 하소서.
권금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권현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건주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기호 – 3월을 맞이하게 하심 감사합니다.
김미란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병협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상훈(박사라) -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서영 – 주님의 은혜 감사합니다.
김선애 – 심방 감사드립니다.
김승한(권영자) - 손자 석현이, 손녀 현아 고등학교 입학을 감사드립니다.
김이수(강은비)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인석 - 범사에 감사합니다.
김정희 – 오랜만에 여동생과 조카 만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김주관(박용진)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경진 –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의 감사드립니다.
박다래(이정호) - 좋은 곳 이직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이정호 집사 회사에서 인정받고 직급 승격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박대유(김미경) - 예원이 입학 감사드립니다. 2월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박말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박명희 – 감사합니다.
박선비 – 구십 평생 지켜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박순자 –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우리 교회와 가정들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박승례 – 큰손녀 대학 졸업을 감사드리며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박자일(임공례) - 손녀 박채희 대학 입학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백순임 – 아들의 믿음 회복 원합니다. 저의 건강도 지켜주세요.
복명순 – 일천번제헌금
손명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손정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재현 – 주현이의 새로운 시작에 주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그의 앞길 인도해 주세요.
양숙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양영순 - 범사에 감사합니다.
염진태(조혜경) - 무릎 관절 수술 무사히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병서
오예성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유수현 – 함께 하심에 늘 감사합니다.
유점례 – 하나님 아버지 작은 딸 직장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윤건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나영 - 범사에 감사합니다.
윤복연 – 늘 감사합니다.
윤신순 - 일천번제헌금
이 혁(송혜진)
이계원(이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항상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일을 지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상경 – 교통사고 중에도 지켜주심 감사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알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수경 – 하나님 아버지! 아들 박준서의 생일을 맞아 감사드립니다.
이연승 – 범사에 감사하고 하나님 은혜를 간구하오니 주여 눈동자 같이 지켜주세요.
이연심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용호(조희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이재순 –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이주성(이순효, 은희)
이철우(강순옥) - 둘째아들, 며느리 가정에 아들 두 명을 건강하게 믿음 생활 잘하게 하시고 셋째 공주님 태중에 귀한 생명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선
이훈기(전순옥, 이영식)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임세령(세은, 주영) - 새 학기, 만남의 축복 더하여 주시고 동행해 주세요.
임정식(조말례)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임향숙 – 사랑의 하나님께서 언제나 동행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장 홍 – 생일 감사드립니다.
장유정 – 하나님 아버지!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장정권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정숙 - 범사에 감사합니다.
장효정(이정순)
전용근(장영진) - 주님 남편 좋은 곳으로 발령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입니다.
전지원 – 일천번제헌금
정순자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승원(조유정) - 범사에 감사합니다.
정영숙 – 지금까지 주님의 사랑하심으로 어머니와 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조순녀 – 주님께 반주로 섬길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조영옥 – 손자, 손녀 입학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차상숙 – 나를 사랑하신 아버지 주님 자녀 삼으시고 지금껏 인도하심 감사드립니다. 생일 맞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채미경 – 나이가 되어 기초연금 타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천미경(김현우) - 둘째(한나) 건강하게 태어나게 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최동분 – 하나님 아버지 모든 범사에 감사드립니다.
최부임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원호 - 범사에 감사합니다.
최인순 –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최한식(박선민) - 엄마 퇴원해서 집에 오심과 가족여행 잘 다녀오게 하심 감사합니다.
홍흥순 – 승우 만남의 축복 있게 하옵소서. 하고자 하는 일에 도와주옵소서.
홍흥순 – 진원, 광희 부부 예령, 로미 건강 지켜주시옵고 주님과 만나게 하옵소서.
황점희 - 범사에 감사합니다.
무명(5) - 남편이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게 하소서. / 범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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