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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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 초등부 유미애 학생
김철호 2016-08-01 추천 1 댓글 0 조회 482

 

715, 여름성경학교가 시작되는 날이었습니다. 그날은 학교가 7교시를 하는 날이라서 조금 늦게 도착하였습니다. 뒤늦게 참여한 나는 하늘색 티를 받고, 우리조의 멤버를 확인하였는데 제가 조장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4,5학년 동생들을 잘 챙겨줘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조장이라서 우리조 2조의 맨 앞자리에 앉아야 했습니다. 맨 앞자리에서 찬양과 율동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찬양을 부를때는 기분이 늘 즐겁습니다. 우리는 엄재수 강도사님의 설교도 열심히 들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되어서 저녁을 먹었습니다. 돈가스와 닭강정 등 맛있는 음식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이라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이 밥을 다 먹은후에 찬양과 율동을 하였는데 재밌었습니다. 밖을 보면 깜깜한데 지금 이렇게 다같이 모여서 찬양과 율동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저희는 설교시간에 뜨거운 기도회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시간에는 다들 소리 내어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희귀병에 걸린 6살 사촌동생이 나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저희 가족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모두가 함께 기도하는 이 자리에 하나님이 함께 계실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늦은 시간까지 찬양을 많이 하여서 배가 고팠는데 야식으로 치킨을 시켜주셨습니다. 평소에 집에서 시켜먹던 치킨보다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약 11시 반쯤 여자들은 자모실로 갔습니다. 저와 친한 친구와 친한 동생은 이불들을 조금씩 겹쳐서 깔았습니다. 저와 제 친한 친구는 유일한 여자 6학년이라 아이들이 다 준비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다가 불을 끄고 잠을 잤습니다. 학교에서 수련회를 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다음날에는 새벽 5시에 깼습니다. 제 방이 아니라서 잠이 더 이상 오지 않았습니다. 저와 친구는 이른 시각부터 준비를 하고 아침을 먹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저희는 한참을 기다린 후에 아침을 먹었는데, 메뉴는 주먹밥이었습니다. 스스로 만들어 먹는 것이었는데 제가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습니다. 아침을 먹은 후 예배를 드렸습니다. 꽤 시간이 지난 줄 알았는데 아침 9시었습니다. 그런데 찬양을 많이 불러서 목이 다 풀렸습니다. 계속 찬양과 율동을 하였습니다. 찬양,율동,찬양,율동을 반복하는것이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저희는 둥글게 앉아서 수건돌리기와 눈치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옷을 젖어도 되는 옷으로 갈아 입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희는 벽돌잡기, 짝줄넘기, 물풍선 던지기를 하였습니다. 저는 물풍선 던지기가 가장 재밌었습니다. 옷이 젖으면 시원하여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재밌는 게임들을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였습니다. 게임을 하다가 자기 차례가 아니라서 구경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선생님들께서는 옥수수를 나눠주셨습니다. 정말 제가 먹었던 옥수수 중에서 가장 맛있었습니다. 오랫동안 밖에서 게임을 하다가 교회로 돌아가서 몸을 수건으로 닦고 옷을 교회에서 준 하늘색 티로 다시 갈아입었습니다. 초등부실에서 영화 쿵쿠팬더를 틀어주셨는데 너무 피곤하여서 저는 영화를 보고 있는 친한 친구옆에서 잠이 들었습니다. 1시간을 자고서 일어났는데 바로 저녁이 되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후 찬양을 하였는데 열심히 불러서 소시지를 받았습니다. , MVP로 뽑혀서 무려 문화상품권 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곤 뜨거운 기도회를 하였는데 저는 어제와 같은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세족식 대신에 빵을 포도주에 찍어서 서로 먹여 주었는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하룻밤을 더 자고 싶었습니다. 여름성경학교가 오션월드나 바다를 갔던 여행만큼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초등부에서의 여름성경학교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쉬웠습니다. 내년에 중등부에서의 여름성경학교는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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